스포츠
`사구` 김선빈 `악! 너무 아파` [MK포토]
입력 2018-10-16 19:49  | 수정 2018-10-17 00:40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벌어졌다.
5회 초 무사 1루에서 KIA 김선빈이 번트동작을 하던 중 손에 사구를 맞고 쓰러지고 있다.
4위 넥센과 5위 KIA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맞붙은 양 팀은 준PO 진출을 위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