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가수 효민이 중국 최대의 MV사이트 인위에타이에서 발매 1개월이 지나도록 굳건히 정상을 지키며 한류 여신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9월 공개된 효민의 디지털 싱글 망고(MANGO)가 발매 1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중국 최대의 MV사이트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에서 1위는 물론 중국 지역 차트 3위, 전체 차트 4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효민은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101에서 파생되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화전소녀 보다도 높은 순위를 자랑하고 있다.
효민은 앞서 발매한 'Nice Body', 'Sketch'로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미국 빌보드 내 중국 V차트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어왔다. ‘망고(MANGO)로는 더 성숙하고 넓어진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여자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처럼 중화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효민은 명불허전 아시아 한류 스타의 위상을 입증, 명실상부 대세 행보를 걸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9월 디지털 싱글 ‘망고(MANGO)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지난 9월 공개된 효민의 디지털 싱글 망고(MANGO)가 발매 1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중국 최대의 MV사이트인 인위에타이 한국 지역 차트에서 1위는 물론 중국 지역 차트 3위, 전체 차트 4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효민은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101에서 파생되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화전소녀 보다도 높은 순위를 자랑하고 있다.
효민은 앞서 발매한 'Nice Body', 'Sketch'로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미국 빌보드 내 중국 V차트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어왔다. ‘망고(MANGO)로는 더 성숙하고 넓어진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여자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처럼 중화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효민은 명불허전 아시아 한류 스타의 위상을 입증, 명실상부 대세 행보를 걸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9월 디지털 싱글 ‘망고(MANGO)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