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삐에로쑈핑, 명동에도 진출
입력 2018-10-16 09:45 
이마트의 만물잡화점 삐에로쑈핑이 서울 명동 한복판에 진출합니다.

이마트는 부츠 명동점 건물을 리뉴얼해 삐에로쑈핑 명동점으로 재개장할 계획입니다.

해당 공간은 명동예술극장 옆 신한은행 명동점 건물 1층부터 4층까지 1천284㎡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선보였던 부츠 명동점은 이달 31일 영업을 종료하고 리뉴얼을 거쳐 올해 연말께 삐에로쑈핑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