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이 상장 이튿날 약세로 전환했다.
1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에스퓨얼셀은 전일 대비 1440원(4.59%) 내린 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인 전날에는 시초가(3만3000원)보다 2.27% 오른 3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퓨얼셀은 연료전지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에너지의 자회사다. 신재생 대체에너지로 떠오르는 연료전지 시설 및 시스템을 제조·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