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제주 `빌리브 노형` 오피스텔
입력 2018-10-15 17:36 
신세계건설이 국내 최고가 오피스텔인 '피엔폴루스'를 잇는 고급 오피스텔을 제주도에 조성하고 공급한다. 노형동에 위치한 '빌리브 노형(조감도)'은 신세계건설 최초 자체 브랜드 '빌리브(VILLIV)'를 단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빌리브 노형은 제주국제공항까지 2㎞, 제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3㎞ 거리라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형 83㎡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중정을 통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빌리브 노형은 아시아신탁이 시행하며 선재가 위탁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한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연동 1375-5에 위치한다.
[박인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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