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오는 17일 결혼식을 올린다.
양미라와 예비신랑은 오는 17일 강남 라움웨딩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예식은 가족 친지들을 비롯하여 소수의 하객들만 초청하여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미라와 예비신랑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바시움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서로를 배려하고 힘이 되어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다.
이번 웨딩드레스를 직접 제작한 디자이너 이승진 대표는 "미라 씨의 환상적인 몸매덕분에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왔던 드레스를 제작할 수 있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양미라와 예비신랑은 오는 17일 강남 라움웨딩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예식은 가족 친지들을 비롯하여 소수의 하객들만 초청하여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미라와 예비신랑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바시움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양미라 결혼 사진=바시움스튜디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서로를 배려하고 힘이 되어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다.
이번 웨딩드레스를 직접 제작한 디자이너 이승진 대표는 "미라 씨의 환상적인 몸매덕분에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왔던 드레스를 제작할 수 있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