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 아이콘, 임창정이 1위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의 10월 둘째 주 1위 후보에는 로이킴 ‘이제 그만하자, 아이콘 ‘이별 길, 임창정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임창정이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음원 발표 이후 줄곧 1위 후보에 올랐던 로이킴,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진입한 아이콘의 대결이 펼쳐진다. 새로운 1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슈퍼주니어, 유리, NCT 127, 소유, 스누퍼, 위키미키, 낙준, 프로미스나인, 에디킴, 세븐어클락, 이달의 소녀, 서지안, 루첸트, 더 로즈, 멋진 녀석들, LST가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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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