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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둘이나?’…김희선, CF에서 튀어나온 여신 미모
입력 2018-10-13 15: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의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13일 김희선은 인스타그램에 어? 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TV 속 김희선이 등장한 CF를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밝은 미소로 CF 속 자신의 모습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CF 속 모습과 다를 바 없는 김희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희선은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희선, 김해숙, 오대환, 이경영, 김영광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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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희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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