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독일 유명 가수 케이 원(Kay One)이 보이그룹 VAV 응원에 나섰다.
지난 12일 VAV의 신곡 ‘Senorita(세뇨리따)의 원곡자인 케이 원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직접 VAV를 언급했다.
케이 원은 상상도 못했다. 우리가 gold and platinum(골드 앤 플래티넘) 상을 받은 이 노래를 한국 그룹 VAV가 리메이크 했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하루 만에 100만 뷰 가까이를 기록하고 있다. 여러분도 함께 들어봐 달라”며 VAV의 컴백을 독려했다.
또 케이 원은 다음에 만날 기회가 된다면 만나고 싶다”는 멤버 에이스의 댓글에 한 번도 한국에 간 적 없지만 한국에 가고 싶다. 한국에서 만나게 될 거다”라는 답변으로 VAV와 케이 원의 만남도 약속했다.
원곡자까지 응원에 나선 VAV의 ‘Senorita는 트랜디한 힙합 비트에 정열적인 라틴팝 멜로디가 더해진 곡이다. 케이 원의 메가 히트곡 ‘Senorita를 한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버전이며,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VAV만의 정열적인 감성도 담았다.
VAV는 ‘Senorita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난 12일 VAV의 신곡 ‘Senorita(세뇨리따)의 원곡자인 케이 원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직접 VAV를 언급했다.
케이 원은 상상도 못했다. 우리가 gold and platinum(골드 앤 플래티넘) 상을 받은 이 노래를 한국 그룹 VAV가 리메이크 했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하루 만에 100만 뷰 가까이를 기록하고 있다. 여러분도 함께 들어봐 달라”며 VAV의 컴백을 독려했다.
또 케이 원은 다음에 만날 기회가 된다면 만나고 싶다”는 멤버 에이스의 댓글에 한 번도 한국에 간 적 없지만 한국에 가고 싶다. 한국에서 만나게 될 거다”라는 답변으로 VAV와 케이 원의 만남도 약속했다.
원곡자까지 응원에 나선 VAV의 ‘Senorita는 트랜디한 힙합 비트에 정열적인 라틴팝 멜로디가 더해진 곡이다. 케이 원의 메가 히트곡 ‘Senorita를 한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버전이며,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VAV만의 정열적인 감성도 담았다.
VAV는 ‘Senorita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