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우루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벌어졌다.
한국 손흥민이 난데즈 등 우루과이 수비진 3명의 거친 수비에 넘어졌다.
난데즈가 거친 플레이로 경고를 받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3일 팬들을 위해 파주 NFC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가진 후 16일 천안 종합경기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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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손흥민이 난데즈 등 우루과이 수비진 3명의 거친 수비에 넘어졌다.
난데즈가 거친 플레이로 경고를 받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3일 팬들을 위해 파주 NFC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가진 후 16일 천안 종합경기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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