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청년 채용시 최장 1년간 임금 절반 지원
입력 2008-07-02 14:40  | 수정 2008-07-02 14:40
중소기업이 젊은이를 고용하는 경우 정부가 최장 1년간 임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소득하위 20%에 속하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임대료를 지원해주는 주택바우처 제도가 내년에 시범 도입됩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경제운용계획을 확정,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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