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지난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오전 말레이시아 세르당의 마엡스 광장에서 마라톤대회를 열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열린 코웨이 런 마라톤 대회에는 6천여 명의 말레이시아인이 참가했습니다.
코웨이는 말레이시아 1위 정수기 기업으로, 1만 명에 가까운 현지 고용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자 수만큼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해 식수가 부족한 외곽 지역의 수질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방침입니다.
▶ 인터뷰 : 이해선 / 코웨이 대표
- "코웨이는 말레이시아의 국민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물의 귀중함과 건강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이런 가치를 키워나가는 일을 저희 코웨이가 함께 할 생각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열린 코웨이 런 마라톤 대회에는 6천여 명의 말레이시아인이 참가했습니다.
코웨이는 말레이시아 1위 정수기 기업으로, 1만 명에 가까운 현지 고용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자 수만큼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해 식수가 부족한 외곽 지역의 수질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방침입니다.
▶ 인터뷰 : 이해선 / 코웨이 대표
- "코웨이는 말레이시아의 국민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물의 귀중함과 건강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이런 가치를 키워나가는 일을 저희 코웨이가 함께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