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선동열-양해영, 국정감사 증인선서 [MK포토]
입력 2018-10-10 16:17 
[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선동열 국가대표 감독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 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선동열 감독은 종목 불문 국가대표 감독으로는 최초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양해영 KBO 전 사무총장-선동열 야구 대표팀 감독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