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그룹 VAV가 정열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지난 9일 VAV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Senorita(세뇨리따)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VAV는 라틴의 열정이 느껴지는 무드 속에서 역동적인 안무를 추고 있다.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세뇨리따, 난 너를 조금 더 알고 싶다 등 가사와 노래가 흘러나와 ‘Senorita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VAV만의 짙은 남성미가 돋보이는 이번 ‘Senorita 뮤직비디오는 하이라이트와 B1A4, 뉴이스트, 몬스타엑스 등과 작업한 써니비주얼의 유성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랑하는 ‘Senorita를 찾아 떠나는 스토리를 한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연출, VAV만의 섹시함과 열정을 담아냈다.
VAV의 ‘Senorita는 독일 유명 가수 케이 원의 ‘Senorita를 한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 프로듀서 Stard Ova(스타드 오바)와 히트메이커 라이언전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랩 메이킹에 참여하기도 했다.
라틴 붐을 이어 나갈 VAV의 ‘Senorita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난 9일 VAV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Senorita(세뇨리따)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VAV는 라틴의 열정이 느껴지는 무드 속에서 역동적인 안무를 추고 있다.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세뇨리따, 난 너를 조금 더 알고 싶다 등 가사와 노래가 흘러나와 ‘Senorita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VAV만의 짙은 남성미가 돋보이는 이번 ‘Senorita 뮤직비디오는 하이라이트와 B1A4, 뉴이스트, 몬스타엑스 등과 작업한 써니비주얼의 유성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랑하는 ‘Senorita를 찾아 떠나는 스토리를 한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연출, VAV만의 섹시함과 열정을 담아냈다.
VAV의 ‘Senorita는 독일 유명 가수 케이 원의 ‘Senorita를 한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 프로듀서 Stard Ova(스타드 오바)와 히트메이커 라이언전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랩 메이킹에 참여하기도 했다.
라틴 붐을 이어 나갈 VAV의 ‘Senorita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