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전현무와 김아중이 다시 뭉쳤다.
10일 ‘더 서울어워즈 측은 전현무와 김아중이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2회 더 서울어워즈의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2회 더 서울어워즈는 국내 드라마와 영화 중심에 선 연기자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시상식이자 대중과 배우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지난해 첫 회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 시상식을 성공으로 이끈데에는 MC콤비로 나선 전현무와 김아중의 환상의 호흡도 한 몫을 했다.
지난해 시상식 생방송 2시간 동안 전현무는 전직 아나운서이자 현재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명MC로서 손색이 없는 입심을 보였고, 김아중은 배우이자 그 동안 방송 프로그램과 시상식 등에서 사회를 보아온 경험을 통한 남다른 말솜씨로 시상식을 빛냈다.
두 사람이 꼭 1년만에 다시 만나 두 번째 무대를 펼치는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서는 어떤 호흡을 자랑할지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0일 ‘더 서울어워즈 측은 전현무와 김아중이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2회 더 서울어워즈의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2회 더 서울어워즈는 국내 드라마와 영화 중심에 선 연기자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시상식이자 대중과 배우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지난해 첫 회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 시상식을 성공으로 이끈데에는 MC콤비로 나선 전현무와 김아중의 환상의 호흡도 한 몫을 했다.
지난해 시상식 생방송 2시간 동안 전현무는 전직 아나운서이자 현재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명MC로서 손색이 없는 입심을 보였고, 김아중은 배우이자 그 동안 방송 프로그램과 시상식 등에서 사회를 보아온 경험을 통한 남다른 말솜씨로 시상식을 빛냈다.
두 사람이 꼭 1년만에 다시 만나 두 번째 무대를 펼치는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서는 어떤 호흡을 자랑할지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