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김제시가 주최하고 자사가 후원하는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방문객 50만 명을 달성하며 9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BGF리테일은 지난 3월 김제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자체와 협업해 축제 사전 홍보부터 진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BGF리테일은 방문객이 황금빛 벼로 물든 가을 들판을 관람할 수 있도록 6월 약 7천㎡ 규모의 논에 유색 벼를 옮겨 심어 자체 캐릭터인 '헤이루프렌즈' 팜아트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BGF리테일은 지난 3월 김제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자체와 협업해 축제 사전 홍보부터 진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BGF리테일은 방문객이 황금빛 벼로 물든 가을 들판을 관람할 수 있도록 6월 약 7천㎡ 규모의 논에 유색 벼를 옮겨 심어 자체 캐릭터인 '헤이루프렌즈' 팜아트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