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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보샤, 이연복 자존심 살렸다…펑라이 공원서 大인기(현지에서 먹힐까)
입력 2018-10-06 19:41 
이연복의 멘보샤, ‘현지에서 먹힐까’ 사진=‘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캡처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이 멘보샤의 인기에 미소를 되찾았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이연복이 장사 5일차 야심찬 신메뉴 멘보샤를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한달이나 기다려야한다는 이연복의 멘보샤가 이날 처음으로 손님상에 나갔다. 첫 주문한 꼬마손님은 손으로 들고 크게 한입 베어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펑라이 놀이공원에서 시작한 장사는 대기줄은 없었으나 물밀려오듯 손님들이 꾸준히 찾았다. 그러나 잠시후 거짓말처럼 손님들이 빠져나가고 자리를 텅 빈 모습이었다.

한편 예고편에서는 여섯 번째 장사가 청도 최소의 미식 거리 피차이위안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연복, 김강우를 비롯한 멤버들은 맛집들이 많다”며 걱정을 표했다.

과연 이연복을 필두로 한 ‘현지에서 먹힐까 멤버들이 펼칠 진검승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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