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이즈원` 장원영 `진지한 표정으로 시구` [MK포토]
입력 2018-10-06 17:0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아이즈원 장원영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두산은 LG를 상대로 상대전적 18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사실상 5강 진입이 불가능한 LG는 두산전 17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