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폭우에도 공연을 이어간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홍진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맞아서 삼지창 앞머리. 앞머리 눈 찔려서 윙크한 거 아님. 비 오는 데도 끝까지 즐겁게 즐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에 젖은 채 차에 타고 있는 홍진영의 셀카가 담겼다.
다 젖은 모습에도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비를 맞으며 공연을 이어간 홍진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기 조심 하세요”, 비 맞아도 예쁘기 있나요?”, 완전 청순섹시 장착이네요”, 이렇게 청순하고 수수할 수가”, 이런 모습까지 예쁘다니요. 반칙이에요”, 비 맞아도 행복한 진영님”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홍진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가수 홍진영은 친언니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번외편 ‘미운 남의 새끼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홍진영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홍진영이 폭우에도 공연을 이어간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홍진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맞아서 삼지창 앞머리. 앞머리 눈 찔려서 윙크한 거 아님. 비 오는 데도 끝까지 즐겁게 즐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에 젖은 채 차에 타고 있는 홍진영의 셀카가 담겼다.
다 젖은 모습에도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가수 홍진영은 친언니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번외편 ‘미운 남의 새끼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홍진영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