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산) = 유용석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셋째날인 6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광안대교 앞 파도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한편 영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오픈토크와 야외무대 인사가 잠정적으로 전면 취소됐다.
[yalbr@mk.co.kr]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셋째날인 6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광안대교 앞 파도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한편 영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던 오픈토크와 야외무대 인사가 잠정적으로 전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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