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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소유 컴백 응원 차 깜짝 방문...“훈훈한 씨스타 우정”
입력 2018-10-06 10: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이 소유의 솔로 컴백을 응원했다.
소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방문에 진심 깜짝 놀랐네. 꽃이 심지어 생화. 아아 너란 여자..#김다솜#너가더짱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와 다솜의 투샷이 담겼다.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촬영을 앞둔 소유를 직접 찾아온 다솜의 의리가 눈길을 끈다. 또한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가 훈훈한 우정을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언니들 너무 사랑해”, 팬들도 깜짝 놀란 다솜이의 등장”, 둘 다 예뻐 죽겠어”, 막내라인 너무 좋다”, 이 조합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반가워했다.
한편,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지난 4일 솔로곡 ‘까만 밤을 공개했다.
wj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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