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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 이유비, 참호격투 훈련 마치고 먹은 화채에 “이 맛 평생 떠오를 것”
입력 2018-10-05 23:07 
‘진짜 사나이300’ 강지환 이유비 홍석 사진=MBC ‘진짜 사나이300’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진짜 사나이300 이유비가 훈련 끝나고 먹은 화채 맛에 감탄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300에서는 훈련생들이 참호 격투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두 팀이 동시에 깃발을 들어 재경기를 펼쳤다.

강지환은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던 순간이다”라며 치열했던 참호격투 훈련을 떠올렸다.


간발의 차로 C팀이 승리했고, 결국 '진짜 사나이300'이 속한 D팀이 패배했다.

승자를 위한 화채에 패배 팀들이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자 D팀은 함께 먹자고 권해 다같이 화체를 먹게 됐다.

홍석을 비롯한 매튜 다우마, 강지환 등 멤버들은 맛있게 화채를 먹었다. 이유비는 화채라고 하면 이제 그 맛을 떠올 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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