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보석보다 빛나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열린 ‘불가리 2018 VIP 이벤트에 불가리 앰버서더로 참석, 눈부신 미모와 고혹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가리 2018 VIP는 기존에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전 세계 단 한 점씩만 존재하는 하이주얼리를 포함한 100여 점의 주얼리와 워치를 선보인 행사. 고소영은 불가리의 하이주얼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아우라로 현장을 압도했다.
고소영은 시크한 수트 스타일의 블랙 미니 드레스에 다이아몬드가 수놓아진 불가리 하이주얼리를 매치했다. 센스 있는 스타일링 뿐 아니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운 그녀의 미모가 더해져 명불허전 스타일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한편, 고소영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불가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고소영이 보석보다 빛나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열린 ‘불가리 2018 VIP 이벤트에 불가리 앰버서더로 참석, 눈부신 미모와 고혹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불가리 2018 VIP는 기존에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전 세계 단 한 점씩만 존재하는 하이주얼리를 포함한 100여 점의 주얼리와 워치를 선보인 행사. 고소영은 불가리의 하이주얼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아우라로 현장을 압도했다.
한편, 고소영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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