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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재호 감독, 신예 장동윤과 함께 부국제 개막작
입력 2018-10-05 13: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산) = 유용석 기자]
5일 오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영화 '뷰티풀 데이즈'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 배우 장동윤, 윤재호 감독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해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야외무대인사와 핸드 프린팅, 오픈 토크의 장소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및 영화의전당 내 아주담담 라운지로 변동됐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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