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제주지역사회와 진행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일환으로 21호점으로 선정된 서귀포시 일주동로의 '냠냠냠'을 '엄블랑디'로 상호를 변경해 재개장하는 것을 지원했습니다.
호텔신라는 '엄블랑디'에 메뉴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에 대한 컨설팅과 주방 설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재개장식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과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점 점장, 하주호 호텔신라 전무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재출발하는 엄블랑디 운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호텔신라는 '엄블랑디'에 메뉴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에 대한 컨설팅과 주방 설비 등을 지원했습니다.
재개장식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과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점 점장, 하주호 호텔신라 전무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재출발하는 엄블랑디 운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