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일본 며느리 시즈카와 고창환 부부 그리고 시누이가 또 대립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시즈카와 고창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들은 딸 하나와 함께 옷 가게에 들렀다. 하나와 시누이가 고른 건 흰 원피스였고, 시즈카와 고창환이 고른 옷은 흰 티셔츠였다.
시즈카는 절대 안된다. 놀 때 불편해서 너 절대 못 논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시누이는 이런거 애들이 사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딸과 부부가 장난감을 절대 안 사겠다고 약속했지만 시누이가 부추겨 사야할 위기에 놓였다.
고창환은 곤란해하며 이러면 애 버릇 나빠진다”고 말하며 시누이를 말렸으나, 시누이는 으이그 시즈카한테 꽉 잡혀서 사냐”는 말로 무시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4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시즈카와 고창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들은 딸 하나와 함께 옷 가게에 들렀다. 하나와 시누이가 고른 건 흰 원피스였고, 시즈카와 고창환이 고른 옷은 흰 티셔츠였다.
시즈카는 절대 안된다. 놀 때 불편해서 너 절대 못 논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시누이는 이런거 애들이 사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딸과 부부가 장난감을 절대 안 사겠다고 약속했지만 시누이가 부추겨 사야할 위기에 놓였다.
고창환은 곤란해하며 이러면 애 버릇 나빠진다”고 말하며 시누이를 말렸으나, 시누이는 으이그 시즈카한테 꽉 잡혀서 사냐”는 말로 무시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