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부터 사흘 동안 울산시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2018 한글문화예술제'가 열립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탄생 124돌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문화의 거리가 조성돼 한글 공모전 시상식과 음악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탄생 124돌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문화의 거리가 조성돼 한글 공모전 시상식과 음악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