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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포레스트` 오광록 카메오 출격…실사판 야인이 떴다
입력 2018-10-04 08: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빅 포레스트 정상훈과 최희서의 동공지진을 유발하는 드라이브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극본 곽경윤 김현희 안용진, 각색 배세영, 연출 박수원)측은 4일, 자연인의 포스가 절로 뿜어져 나오는 오광록과 정상훈, 최희서의 난데없는 만남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이브에 나선 정상훈과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뒷좌석에는 꿀잠에 빠진 이름 모를 커플도 함께 포착됐다. 어딘지 어색한 분위기의 두 사람의 표정은 곧이어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 속 야인의 비주얼로 등장한 오광록의 모습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상훈의 차 앞, 대자로 누운 오광록의 깜짝 등장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상훈과 청아의 모습에서 또 어떤 웃픈 상황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폭소를 유발한다.
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강원도에 계신 보배 할머니 댁에 동행하게 된 상훈 부녀와 청아 모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이들을 맡기고 서울로 돌아오게 된 상훈과 청아는 히치하이킹 중인 진상 스킨십 커플을 차에 태워 진땀을 뺀다. 그러던 중 산비탈에서 굴러 떨어진 야인(오광록 분)을 만나 그의 집에 초대까지 받는 파란만장한 하루를 보낸다. 과연 상훈과 청아는 서울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상훈과 청아가 멋쩍었던 워터파크 빨간 팬티 흑역사를 뒤로 하고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신스틸러 오광록의 특별 출연은 5회 최고의 꿀잼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온 개성파 배우 오광록은 마치 ‘나는 자연인이다 속에 등장할 법한 야인의 모습으로 출연해 싱크로율 200%의 활약을 선보일 전망. 야인 오광록이 선보일 반전 웃음 역시 기대를 더한다.
한편 ‘빅 포레스트 5회는 오는 5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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