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이문세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 관계자는 2일 스타투데이에 이문세가 10월 22일 정규 16집 앨범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문세는 지난 2015년 4월 발매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 이후 약 3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게 됐다.
정규 16집 발매 후, 연말에는 초대형 스케일의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이문세 the BEST 콘서트를 열고 관객과 만나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trdk0114@mk.co.kr
가수 이문세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 관계자는 2일 스타투데이에 이문세가 10월 22일 정규 16집 앨범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문세는 지난 2015년 4월 발매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 이후 약 3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게 됐다.
정규 16집 발매 후, 연말에는 초대형 스케일의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8 이문세 the BEST 콘서트를 열고 관객과 만나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