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가 세계 유일의 여자골프 국가 대항전인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주류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합니다.
대회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됩니다.
골든블루 시그니처 홀인 17번 홀에서 진행되는 홀인원 이벤트는 대회 첫 홀인원이 나올 경우 골든블루가 3650만원의 기부금을 홀인원한 선수의 이름으로 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또한 경기가 진행되는 4일 동안 모든 선수들의 버디 횟수만큼 기부금이 쌓이게 되는데, 1버디당 골든블루가 36만5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렇게 마련된 기부금은 선수들의 이름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들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적인 골프대회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유일하게 주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골프 대회 후원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선수들의 이름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대회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됩니다.
골든블루 시그니처 홀인 17번 홀에서 진행되는 홀인원 이벤트는 대회 첫 홀인원이 나올 경우 골든블루가 3650만원의 기부금을 홀인원한 선수의 이름으로 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또한 경기가 진행되는 4일 동안 모든 선수들의 버디 횟수만큼 기부금이 쌓이게 되는데, 1버디당 골든블루가 36만5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렇게 마련된 기부금은 선수들의 이름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들을 돕는데 사용됩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적인 골프대회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유일하게 주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골프 대회 후원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선수들의 이름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