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다시, 스물’ 조인성 “‘뉴 논스톱’, 연기 아닌 그냥 조인성이었다”
입력 2018-10-01 23:25 
‘다시, 스물’ 조인성 사진=‘다시, 스물’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다시, 스물 조인성이 자신이 생각하는 ‘뉴 논스톱에 대해 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에서는 ‘뉴 논스톱 주역들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김정화, 이민우, 정태우 등 ‘뉴 논스톱 멤버들이 16년 만에 재회했다.

조인성은 조인성에게 ‘뉴 논스톱이란?” 질문에 조인성이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 그때 그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그냥 조인성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인터넷이 잘 돼 있지 않나. 가끔 누가 올려주면 보는데, 그때 나를 마주한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조인성은 ‘뉴 논스톱에 대해 대단한 방송”이라며 감탄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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