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린이 백일해 유행, 100일 기침 유발…만 7~12세 백신 접종 당부
입력 2018-10-01 14:19  | 수정 2018-10-08 15:05

'100일 동안 기침을 유발'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인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백일해는 만 7~12세 어린이를 중심으로 나타납니다.

백일해에 감염되면 기침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만 7~12세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백일해 등의 예방 접종을 시행해야 하는데, 생후 2, 4, 6개월에 각각 기본 접종 3회를 마치고, 생후 15~18개월과 만 4~6세, 만 11~12세 등 3차례에 걸쳐 추가 접종을 해야 합니다.

지난 8월까지 집계된 백일해 감여자는 598명으로 지난 해 318명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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