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그룹 전략기획실 해단식을 갖고 전략기획실을 완전 해체했습니다.
해단식에는 이학수 실장과 김인주 사장등 전략기획실에 근무했던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습니다.
이 실장은 고별사에서 "그동안 바빠서 식사도 제대로 못사고 못챙겼는데 이제 현업에서 손떼고 시간이 많으니 등산이나 같이 다니면서 자주 보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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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에는 이학수 실장과 김인주 사장등 전략기획실에 근무했던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습니다.
이 실장은 고별사에서 "그동안 바빠서 식사도 제대로 못사고 못챙겼는데 이제 현업에서 손떼고 시간이 많으니 등산이나 같이 다니면서 자주 보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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