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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가요무대’ 진주특집 출연…가을 밤 추억의 히트곡 열창
입력 2018-10-01 12:11 
가요무대 진해성 사진=KBS 가요무대
[MBN스타 손진아 기자] ‘가요무대 진해성이 진주특집에서 ‘추억의 소야곡을 열창한다.

진해성은 1일 오후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진주특집에서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과 ‘울리는 경부선을 부른다.

그는 트로트 가수로서는 어린 나이임에도 전통 트로트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인생술집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예능 등에서도 활약 중이다.

특히 진해성은 1960년대 추억의 곡들로 가을밤을 수놓는 추억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진해성은 최근 tvN‘인생술집의 칵테일바 진사장과 원음방송에서 추석특집 생방송 라디오 DJ로 활약하는 등 ‘트로트계의 아이돌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10시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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