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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샤넬룩으로 완성한 공항패션(ft.대세미모)
입력 2018-10-01 08: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완벽한 샤넬룩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패션위크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샤넬의 앰버서더인 제니는 현지에 도착한 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리는 샤넬 2019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쇼에 한룰 셀러브리티로 참석할 예정이다. 공항패션을 통해 샤넬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제니가 패션위크 현장에서는 어떤 스타일링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니는 이날 공항에서 블랙 앤드 화이트를 기본으로 샤넬의 추동 신상룩을 소화하며 완벽한 비율과 대세 미모를 뽐냈다. 머리를 살짝 손으로 넘기기만 해도 화보가 따로 없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데뷔 이래 첫 번째 서울 단독 콘서트인 ‘IN YOUR AREA를 개최할 예정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샤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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