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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서은수, 달걀 프라이 임무 완료…첫 개시 짜장밥 반응은?
입력 2018-09-29 19:25 
‘현지에서 먹힐까’ 짜장밥 첫 개시 사진=‘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캡처
‘현지에서 먹힐까 짜장밥이 첫 개시부터 중국 손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신메뉴 짜장밥을 선보였다.

이날 허경환은 짜장밥의 사진을 급하게 찍어 메뉴판에 올렸고, 짜장면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먹음직스러운 사진에 손님들은 한번 시켜보자”, 설마 이 소스에 밥을 비벼먹는건가?”라는 등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메뉴판에 등장하자마자 사람들은 짜장밥을 주문하기 시작했다.

밀려드는 손님에 달갈 프라이 임무를 끝낸 서은수는 바쁘게 서빙에 나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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