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은평구 편의점 화재 3천700만 원 피해…담배꽁초 발화 추정
입력 2018-09-29 17:07 | 수정 2018-10-06 18:05
오늘(29일) 오전 6시 29분쯤 서울 은평구 한 상가 1층 편의점에서 담배꽁초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편의점 내부와 물품 등을 태워 소방 추산 3천7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편의점 밖의 재활용품 상자에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라인 야후 사태 '침묵'에 유승민 "尹, 기시다 총리와 쌓은 신뢰로 해결해야"
경제
3월 경상수지 '69억 달러' 11개월 연속 흑자...연간 전망치 상향 가능성
00:17
사회
대낮 도심서 유튜버 생방 중 피습...시민 '경악'
기업in
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영업이익 112억 원…8.9% 증가
국제
팜유 수입하면 오랑우탄 선물을?...판다 외교 참고했다
문화
아트로 물드는 5월 부산, 프라이빗 아트 컬렉션 열려
연예
'책받침 여신' 이경심 "배우 활동 재기 하고파"
스포츠
문체부·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생활/건강
쌀쌀한 출근길, 낮 최고 26도…큰 일교차 유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