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현♥송하율, 11년 열애 끝 백년가약 맺는다

UFC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오늘(29일) 6살 연하의 예비신부 송하율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웨딩사진 / 사진=본부이엔티

1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서울의 모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립니다.

김동현은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한분 한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평생 갚으면서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