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앤이슈] MB측, 1심 선고 앞두고 장문의 반박…"다스 실소유, 직원들 추측일 뿐"
입력 2018-09-28 17:55  | 수정 2018-09-28 18:23
[출연]

이지수 / 미국 변호사
김병민 / 경희대 교수
장예찬 / 시사평론가
김지예 / 변호사


※정정합니다※

방송 그래픽 내용 중
신동빈 전 롯데그룹 회장 표기되었으나 '현 롯데그룹 회장'으로 정정합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