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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우루과이·파나마 평가전 입장권 10월 1일부터 판매
입력 2018-09-28 10:48 

대한축구협회는 10월 우루과이, 파나마와의 국가대표팀 평가전 입장권을 다음 달 1일부터 판매한다.
1일 오전 9시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오후 2시부터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12일 우루과이(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16일 파나마(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와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 당일 현장 판매는 예매 잔여분이 있으면 오후 2시부터 각 경기장 매표소에서 진행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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