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흉부외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엄기준이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이날 태산대학병원의 윤현일(정보석 분)이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선거 후보자인 유력 정치인 한민식의 심장 이식 수술을 발표했다. 이어 그는 수술 집도의로 최석한을 소개했다.
최석한은 "오늘 수술은 좌심실 보조장치를 단 후보자의 심장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술시간은 4~6시간 정도 예상된다. 수술이 끝나고 회복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퇴원하고 한달 후, 정치활동은 석 달 후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만약 한 후보자가 당선되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신장이식을 받은 대통령이 건강하게 직무 수행하고 임기를 마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흉부외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엄기준이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이날 태산대학병원의 윤현일(정보석 분)이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선거 후보자인 유력 정치인 한민식의 심장 이식 수술을 발표했다. 이어 그는 수술 집도의로 최석한을 소개했다.
최석한은 "오늘 수술은 좌심실 보조장치를 단 후보자의 심장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술시간은 4~6시간 정도 예상된다. 수술이 끝나고 회복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퇴원하고 한달 후, 정치활동은 석 달 후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만약 한 후보자가 당선되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신장이식을 받은 대통령이 건강하게 직무 수행하고 임기를 마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