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기 오늘(30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정국 현안을 논의합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임을 앞둔 강 대표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마지막 주례회동을 겸한 오늘(30일) 오찬에서는 쇠고기 정국을 비롯해 고유가 대책 등의 민생 현안 등 각종 사안을 놓고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임을 앞둔 강 대표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마지막 주례회동을 겸한 오늘(30일) 오찬에서는 쇠고기 정국을 비롯해 고유가 대책 등의 민생 현안 등 각종 사안을 놓고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