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혜선, 트렌치코트로 완성한 감각적 공항패션
입력 2018-09-27 09: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신혜선이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트렌치코트를 선택, 감각을 뽐냈다.
신혜선은 지난 25일 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떠나기 전, 인천국제공항을 밝혔다.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 이어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안방극장 여주인공의 자리를 탄탄히 굳힌 신혜선. 큰 키에 가녀린 몸매의 신혜선은 어떤 스타일도 척척 소화해내 또래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스타이기도 하다.
이날 신혜선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진 날씨에 맞춰 센스 있게 트렌치코트를 골랐다. 버버리 스트라이프 리본 디테일 장식이 특징인 코튼 개버딘 트렌치코트에 모던한 디자인의 디링백(D-ring)을 매치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신혜선은 당분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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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버버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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