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기언론문화재단은 올해 정진기언론문화상 수상자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에는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가 선정됐고, 경제경영도서 부문 대상은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이 수상했습니다.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에는 상패와 상금 3천만원이, 경제경영도서 부문 대상과 과학기술연구 부문 장려상은 각각 상패와 상금 천만원이 수여됩니다.
정진기언론문화상은 매년 창의적인 과학기술연구와 경제경영 도서저술로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로 26회째입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전 11시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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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에는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가 선정됐고, 경제경영도서 부문 대상은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이 수상했습니다.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에는 상패와 상금 3천만원이, 경제경영도서 부문 대상과 과학기술연구 부문 장려상은 각각 상패와 상금 천만원이 수여됩니다.
정진기언론문화상은 매년 창의적인 과학기술연구와 경제경영 도서저술로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로 26회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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