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빅픽처패밀리 차인표가 아침부터 열정을 불태웠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빅픽처패밀리에서는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인표의 아침 훈련이 지속됐다. 이어 차인표는 자고 있던 사람들을 깨우고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다.
차인표는 인생샷을 찍기 위해서는 체력이 좋아야 한다”라며 멤버들에게 힘을 줬다.
한바탕 런닝이 끝나고 박찬호와 차인표는 계란을 사러 갔다. 이때 벽에 적힌 시 구절을 읽기 위해 멈췄다.
차인표가 설명하자 박찬호는 저도 시 한 수…”라며 밤 늦게 인터뷰 하고 늦게 잔 찬호. 새벽부터 인표 형이 깨우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6일 오후 방송된 SBS ‘빅픽처패밀리에서는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인표의 아침 훈련이 지속됐다. 이어 차인표는 자고 있던 사람들을 깨우고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다.
차인표는 인생샷을 찍기 위해서는 체력이 좋아야 한다”라며 멤버들에게 힘을 줬다.
한바탕 런닝이 끝나고 박찬호와 차인표는 계란을 사러 갔다. 이때 벽에 적힌 시 구절을 읽기 위해 멈췄다.
차인표가 설명하자 박찬호는 저도 시 한 수…”라며 밤 늦게 인터뷰 하고 늦게 잔 찬호. 새벽부터 인표 형이 깨우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