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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4라운드에서 드라이브 티샷을 날리는 배우 '이본'
입력 2018-09-23 17:22  | 수정 2018-09-30 18:05

오늘(23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파이널라운드에서 배우 이본이 6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습니다.

이본은 평균 200미터 정도의 장타를 날리며 이번 대회에서 숨겨진 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한편, 이 대회는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스포츠 스타, 연예인 등 유명인사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경기하는 국내 최초의 '유명인사 프로암' 대회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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