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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버핏과의 점심' 낙찰가는 211만달러
입력 2008-06-28 13:25  | 수정 2008-06-28 13:25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과의 점심' 경매 가격이 지난해 낙찰가격의 3배로 치솟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경매전문 사이트인 이베이에 따르면 올해 '버핏과의 점심' 경매의 낙찰가는 211만100달러로 지난해 65만100달러에 비해 3배나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행운의 낙찰자는 중국 선전에서 투자 펀드를 운영하는 자오단양씨로, 7명의 동료들과 함께 버핏과 점심을 먹으며 투자견해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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