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동치미’ 현영 “내 아들이 첫 똥 싼 기저귀까지 갖고 있다”
입력 2018-09-22 23:14 
‘동치미’ 현영 사진=MBN ‘동치미’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동치미 탤런트 현영이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진행돼 ‘나도 명절에 쉬고 싶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명절 에피소드 관련, 현영이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덧붙였다.

현영은 난 내 아들 첫 똥 싼 기저귀까지 갖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당연히 씻어서 천 기저귀로 가지고 있다. 베넷저고리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첫 째도 그렇지만 아들이다 보니 모든 걸 갖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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