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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이커머스, 채권자가 회생법원에 파산 신청 소장 접수
입력 2018-09-21 16:28
지와이커머스는 채권자인 임형근씨가 지난 17일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며 "현재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정상적으로 산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권자와 협의해 원만하게 해결해 주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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