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호잉 `선취타의 주인공은 바로 나` [MK포토]
입력 2018-09-20 19:0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에서 한화 호잉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